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1년 이스라엘-팔레스타인 위기 (문단 편집) === [[오슬로 협정]]의 실패, 이후 끝나지 않는 대립 === 오슬로 협정은 이스라엘의 양보를 바탕으로 팔레스타인의 분리독립을 허용하는 첫걸음이었다. 그런데 각 국가의 강경파가 이 협정을 강력히 반대했다.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됐다. 하마스는 자살 폭탄 테러를 수차례 감행하며 협정을 방해했고, 이스라엘의 반대파들은 협정에 참석한 [[이츠하크 라빈]] 총리를 반역자로 규탄했다. 그는 2차 협정을 서명하고 얼마 있지 않아, 시위대의 총격에 맞아 사망했다. 이렇게 두 나라의 분쟁은 계속됐다. 2000년에는 78년 캠프 데이비드 협정의 정신을 이어받아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담을 열었지만, 별 성과 없이 흐지부지 끝나게 되었고, 이 회담이 실패하자 평화는 오지 않는다는 생각을 갖게 된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[[2차 인티파다|크게 반란을 일으켰고,]] 5년간 이스라엘 국민들은 1000명, 팔레스타인 진영은 3200명의 희생자가 나왔다. 이 사태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팔레스타인과의 평화에 회의적인 시선을 주었고, 그 가치조차도 없다고 생각하게 만들었다. 이 인티파다는 분쟁의 성격을 완전히 뒤바꿔 놓았으며 그 여파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. 최근 15년여간은 소규모 전쟁과 폭격이 끊이지 않았다.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가자 전쟁)]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2012년 11월 가자지구 폭격)]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2014년 7월 가자지구 분쟁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